[속보] 하마스 테러 미국인 11명 사망. 미국 지상군 파병 계획 없음 발표. 미국, 영국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 5개국 정상 이스라엘 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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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하마스 테러 미국인 11명 사망. 미국 지상군 파병 계획 없음 발표. 미국, 영국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 5개국 정상 이스라엘 지지

by FantaZ_News 2023. 10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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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 분쟁: 하마스 공격으로 미국·영국·독일·프랑스·이탈리아 5개국 테러 규탄, 이스라엘 지지

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충돌로 인한 사상자는 1천500여 명에 육박하였습니다. 이 가운데 미국, 영국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 등 5개국 정상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"테러 행동"으로 규탄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.

 

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공격으로 미국인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. 그러나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지상군 파병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

 

이스라엘 정부 공보실에 따르면, 이번 무력 충돌로 인한 사망자는 800명 이상, 부상자는 2천600명 이상으로 파악되었으며 약 150명의 인질이 여전히 가자지구에 붙잡혀 있습니다.

 

미국과 이스라엘은 강력한 동반자로서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국과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지원한다고 바이든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.

 

그러나 국제사회는 하마스의 테러 행위를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평화로운 중동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단결하고 협력할 것임을 선언하였습니다. 모든 형태의 테러에 반대하는 결의를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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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 포인트

  1. 무력충돌로 1천500명 육박: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충돌로 인한 사망자는 1천500여 명에 육박하였습니다.
  2. 국제 공동 규탄: 미국, 영국,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 등 5개국 정상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"테러 행동"으로 규탄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견고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.
  3. 미국 지상군 파병 계획 없음: 미국은 이스라엘에 지상군 파병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, 미국 전역에서 유대인 거점을 중심으로 한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  4. 이스라엘과 미국의 동반자 관계 강조: 미국과 이스라엘은 뗄 수 없는 동반자로서 이스라엘의 자국과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지를 계속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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